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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같은 날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2-3으로 끌려가던 5회초 무사 1,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 3-3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의 4득점 빅이닝 신호탄이기도 했다. 덕분에 다저스는 10대7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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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후와 김혜성은 대표팀의 핵심 타자들. 두 선수를 당장 지켜보지 못하는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에게 시범경기 활약 소식은 위로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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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6년 WBC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쓰고, 2009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2013년, 2017년, 2023년까지 대회 3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하면서 국제대회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비판을 들었다. 지난 17년의 한을 풀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하다.
류 감독은 이정후와 김혜성의 연일 맹타 소식에 오사카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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