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현재 생존 중인 세계 최고령 기록이 경신될 전망이다.
REN 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러시아의 카샤고바라는 이름의 할머니는 여권상 1905년생(9월 10일 출생)으로 확인됐으며, 가족들은 세계 기록 인증을 위한 자료를 최근 제출했다.
현재 기네스 기록은 에셀 캐터햄(영국, 1909년 8월 21일 출생)으로, 116세다.
11명의 자녀, 21명의 손주, 48명의 증손주, 4명의 고손주를 두고 있는 카샤고바 할머니는 평생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고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피하며 살아왔다고 전해진다.
가족들에 따르면 그녀는 평생 농업에 종사했으며, 남편보다 거의 반세기 더 살았고, 다섯 자녀를 떠나보냈다.
그녀는 "나는 항상 적게 먹었다. 가족들에게 식사를 양보했기 때문이었다"면서 "이후에도 절대 과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권의 표기 실수, 출생의 혼동 등의 변수가 있어 최고령 기록을 위해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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