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남편 가수 문원의 말실수 논란 후, 꾸짖음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어떠신지?!?' 채널에는 '여러분 상문 씨가 번지점프하고 싶대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함께 올해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기로 했다. 특히 문원은 신지에게 "(날) 꾸짖지 않기"를 버킷리스트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노노! 그건 지킬 수 없다. 꾸짖음을 적게 하겠다"라면서 "이게 무슨 버킷리스트냐. 서로의 마음에 담아둔 걸 꺼내는 거 아닌가. 부부생활 백서 같다"라고 폭소했다.
또 문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독서를 적으며, 그동안 말할 때 마음과 다른 의미로 전달한 적이 많았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문원은 "책을 한 달에 한 권은 무조건 읽으려고 한다"라며 다짐했고 신지는 "세 달에 한 권 읽어라"라며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문원과 결혼한다. 문원은 앞서 여러 말실수를 해 잡음을 일으킨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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