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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소드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태국 촌부리주 돈후아로의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의 아래에서 큰 폭발음과 불꽃 및 연기가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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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폭발물은 차량 연료탱크에 부착돼 원격 조종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됐지만 완전 폭발에 실패해 차량에 경미한 손상만 남겼고 피해자는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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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과정에서 원격 조종기, 범행에 사용된 차량, 기타 증거품 20여 점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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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38세 여성 A는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뒤 피해 여성을 내연녀로 의심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자백했다. 그녀는 공범에게 피해 차량에 추적 장치를 설치하도록 지시했고, 이후 다른 공범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폭발물 제작법을 익힌 뒤 차량에 장치를 부착했다. 범행에는 위조 차량 번호판이 달린 렌터카가 사용됐다.
아울러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도 적용돼 최대 20년 징역과 2000~4000바트 벌금형이 추가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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