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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웬디는 "시크했던 언니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밝아졌다"라면서 "그때 디즈니가 떠올랐다. 언니가 도착한 날부터 부모님께 '나 캐나다 가겠다'라고 했다"라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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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조금 말이 트이면서, 말이 안 통해도 학교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그 이후로 부모님께 연락을 안 했다"라며 "친구들과 수업을 같이 듣고 교류하는 것 자체로 너무 재미있었다. 또 워낙 한국 친구들은 수학 잘하니까 친구들이 나에게 수학을 물어보더라"라면서 이후 달라진 학교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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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때부터 인종차별을 받고 그때부터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 왜냐하면 끼워주는 데가 없으니까"라면서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넌 한국인이니까 안 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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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웬디는 "'이러면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라면서 공부를 신경 안 쓰고 친구들 사귀기에 집중했다.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다"면서 "그러면서부터 스타일도 바뀌었다. 또 살이 1년 만에 10kg이 쪘다. 공항에서 부모님이 날 못 알아볼 정도였다"라면서 살아남기 위해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당시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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