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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쇼핑 이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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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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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발생 시, 고객센터 연결이 안 되거나 자동 응답 등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응답이 41.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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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나 구매 이력에 기반해 표출되는 상품 추천 방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도 나왔다.
단점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상품 구매 유도(31.2%), 광고 상품과 AI 추천 상품 간 구분이 어려움(24.0%)을 꼽은 응답이 많았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업자 부당 행위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라인 쇼핑 피해를 본 소비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ecc.seoul.go.kr) 또는 전화 상담(☎ 02-2133-4891∼6)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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