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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이번 작업에 나선 이유는 오랫동안 방치된 거실 타일 줄눈이 지저분해지고, 청소기를 돌릴 때마다 타일이 깨져 나오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한혜진은 영상 말미에 "이거를 6년을 참았는데 진작 할 걸 그랬다"며 뒤늦은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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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티격태격도 볼거리였다. 한혜진은 "태어났을 때부터 네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42살이어도 43살이어도 아빠가 나에게 차 조심하라는 것고 똑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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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작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새로 채워진 줄눈에 한혜진은 "새집이 됐어. 너무 만족스럽다. 갑자기 집이 너무 깨끗해 보인다"며 감탄했다. 한혜진은 영상 말미에 "타일 사이가 지저분하고 때가 잘 안 빠지신다면 줄눈 재시공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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