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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평가전에 선발 소형준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3탈삼진 무실점. 총 투구수 36구 중 직구 22개, 커브와 슬라이더를 각각 7개씩 섞어 타이밍을 빼앗았다. 최고 구속은 1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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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보다 변화구 밸런스가 훨씬 좋아졌다. 커브와 슬라이더의 일정함을 잡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며 "류현진 선배님이 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신 부분이 큰 도움이 됐다. 이제는 커브의 일정함이 생겨 타자들이 속기 시작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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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긴장보다는 설렘이 크다는 이 청년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있다.
도쿄돔의 좋은 기억을 품고 야구인생의 큰 도약을 준비중인 정우주. 변화구 날개까지 단 그의 강속구가 세계 최고의 타자들을 향해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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