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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랄랄은 지인들과 함께 현지의 한 훠궈 식당을 방문했다. 중국어가 서툴렀던 일행은 번역기를 동원해 "4명이 먹는 양이 맞느냐"고 확인하며 주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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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이들은 계산서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청구된 금액은 8479위안, 한화로 약 177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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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랄랄은 의구심 속에서도 179만 원을 최종 결제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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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을 잘 아는 네티즌들은 "상하이 물가로 훠궈 한 끼에 170만 원은 절대 불가능하다", "직원이 비싼 메뉴 위주로 주문을 유도한 전형적인 수법", "명백한 외국인 대상 사기"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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