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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같은 달 13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를 순방하며 이 중 카메룬 방문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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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을 두고 부정 선거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교황 방문이 선거 결과를 묵인하는 효과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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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야 대통령의 경쟁자인 야당 카메룬국가구원전선(FNSC)의 치로마 바카리 후보는 대선 결과에 불복하면서 감비아로 망명한 뒤에도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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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인 아프리카신독립민주운동(MANIDEM)의 에카네 대표는 대선에서 바카리 후보를 지지하다가 체포된 뒤 작년 12월 구금 중 사망했다.
카메룬 헌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7일 비야 대통령이 대선에서 53.66%의 득표율로 35.19%를 득표한 야당 바카리 후보에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전후로 최대 도시 두알라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거 결과 발표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카메룬 당국은 사망자를 16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야권은 55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교황의 아프리카 방문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을 방문한 뒤로 처음이다.
교황은 아프리카를 찾아 가톨릭과 이슬람 간 소통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약 20%가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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