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개인 PT를 받으며 하체 운동에 집중했다. 이후 지인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은 지인에게 "남편이 미국에 와서 시차 때문에 15시간을 자더라. 원래 안 그러는데 이번엔 너무 잠이 잘 온다더라"라며 근황을 전했고, 지인은 "운동하고 건강한 사람이 빨리 적응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이 "원래 안 그랬다. 옛날에는 새벽 2시에 깨서 뭘 먹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자, 지인은 급히 손태영의 말을 끊고 "언니 얼굴이 왜 이렇게 또 작아졌어? 며칠 안 본 사이에?"라며 손태영의 핼쑥해진 모습에 깜짝 놀랐다.
손태영은 "며칠 만에?"라며 웃었고 지인은 "얼굴이 이만해졌다"라며 다시금 놀랐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자녀 학업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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