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에일리가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일리네 신혼일기' 채널에는 '신혼인데 잘 차린 아침상 받고 싶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요즘 논란의 주제들을 모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층간 소음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월 200만 원씩 줄 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이라는 사연을 소개한 글쓴이는 "친구 아파트 윗집 애들이 하도 뛰어다녀 층간소음으로 엄청 싸우더라. 최근 윗집에서 월 200만 원씩 주겠다고 하자 친구는 바로 수락했다더라. 그 뒤 소음은 더 심해졌는데 친구가 이상하게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최시훈은 "일단 나는 혼자 산다면 가능하다"라고 말했고 에일리는 "실제 우리는 새벽 같은 시간에 층간 소음이 일어난다. 그거 때문에 잠도 깬다. 자다가 깨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월 200만 원씩 받는다고 해서 치료가 될까 싶다. 난 못 참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에일리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과배란 주사를 맞는 등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이러한 상황이 더욱 힘들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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