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송선미가 파리 여행에서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28일 '그래, 송선미' 채널에는 '몽마르트 완전 정복, 파리사는 친구가 알려주는 로컬 플레이스. 프랑스 파리 여행 VLOG | 카페, 초콜릿 가게, 안경점, 해산물 맛집까지 총출동...!'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선미는 "2월 둘째 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참석하기 전, 파리 여행 일정을 잡고 인스타에서 만난 친구 미야의 집으로 향했다"라고 전했다.
송선미는 친구와 함께 파리 거리를 거닐며 "신혼여행을 한여름에 파리로 왔었는데 좋았다. 내가 그때 에펠탑 앞에서 남편이랑 키스하는 게 꿈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런 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 해줬다"라며 방긋 웃었다. 지인은 "여름 파리도 낭만 있다. 부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고우석과 결혼, 슬하에 딸 아리 양을 뒀다. 하지만 2017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리와 출연, 싱글맘의 일상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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