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의사 여에스더가 52억짜리 집을 38억에 매입한 배경을 공개했다.
1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운명전쟁49 출연후기] 여홍부부가 말하는 운명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신기가 있다면서 "이 집도 진짜 신기하다"라며 집을 사게 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여에스더는 "우리가 59층에 전세로 살았을 때, 60층에 사는 남자분이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순간 저분의 집을 내가 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당신이 그런 얘기를 여러 번 해서 말이 되나 싶었다. 그분이 집을 팔겠다고 한 적도 없고, 판다고 한들 우리가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었다. 또 당신이 (희망 매매가를) 38억으로 얘기했다. 52억(당시 같은 평수 매매가)을 주고 샀을 텐데 우리가 그걸 원하면 도둑놈 아닌가. 여러가지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계속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저는 그분이 계속 그 집에 살 것 같지 않았다. 부동산에 연락한 후 그 집이 매물로 나온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네고를 통해 그 분이 38억 5천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이후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아닌 것 같다'라고 했는데, 40분 만에 다시 전화가 와 38억으로 협의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다시금 여에스더의 전략에 혀를 내둘렀고 "우리를 잘 봐주신 것 같다. 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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