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배우 김승현이 딸의 남자친구가 밝힌 '연봉 1억'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딸 수빈 양과 그의 남자친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지난 2024년 한 차례 만남 이후 두 번째로 마주한 김승현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그동안 잘 지냈느냐"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수빈 양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며 근황을 전한 뒤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 점은 직급이 많이 상향됐다"고 승진 소식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승현은 "축하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조심스럽게 연봉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남자친구는 "연봉은 1억 원이 조금 넘는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현은 화색을 띠며 "대단하다. 나보다 나은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고, 이어 딸에게 "남자친구 꽉 잡아라"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화 말미 김승현은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어 홍대의 의류 매장을 방문해 수빈 양의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직접 계산하는 등 '딸바보 아빠'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승현은 "수빈이 잘 챙겨줘서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 2024년 둘째 딸 리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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