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현중, '前 여친 폭행' 후 농부로 전향 "폭락한 땅 벌금 내야 해서" ('B급스튜디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김현중이 한동안 농부로 전향해 농사에 매진했던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서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14년 전 여자친구와 폭행 시비, 친자확인 소송 등에 휘말렸던 김현중. 이에 대해 김현중은 "밀친 상황에서 그것도 폭행이라 인정하니까 약식 500만 원이 나왔던 거다. 그 정도는 내겠다 했는데 그 일이 이렇게 커질지는 몰랐다"며 "저는 그 사건이 개의치 않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Advertisement
이후 김현중은 농부로 변신해 농사 짓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tvN '프리한닥터'에 출연한 김현중은 200평 땅에서 농사 짓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2007년 새만금 간척 사업이 진행될 당시 투자를 목적으로 땅을 구매했는데, 사업이 쉽게 풀리지 않아 4억 원의 손해를 보고 팔았다고.

해당 땅 역시 2억 원에 매입했지만 10년 사이에 3천만 원으로 폭락, 농지로 분류돼 농사도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김현중은 "제가 무슨 등기가 날아왔다. 벌금을 내야 된다더라. 예전에 활동이 엄청 왕성할 때 땅을 사놨던 게 있다. 농사를 짓지 않은 농경지인데 농사를 짓지 않아서 벌금을 내야 했다. '벌금을 내서 이것도 이슈화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지 않냐. 농사를 짓자 꼭 뭘 심어야 하는데 물이 안 나오는 땅이다. 시청에 전화하니까 어쩔 수 없다더라. 법이 그렇게 됐다"며 "물 없이 가장 잘 자라는 식물이 옥수수더라. 그래서 옥수수를 심으며 그 과정을 유튜브에 담았다. 옥수수를 심으면서 1년을 버텼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