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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녹화도중 '급' 눈물…韓소울푸드 치킨 대표 총출동(전국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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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각 지역 특산물로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세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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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광주, 서울, 대구의 대표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

주제가 치킨인 만큼 이어 세 MC는 우승을 두고 파격 공약까지 내걸었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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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문정훈 교수와 이원일 셰프, 먹방 아이콘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개그맨 곽범,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으로 구성된 미식단이 합류해 각 지역 치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먼저 쯔양과 고강용이 광주에 출격, 쯔양은 치킨 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쯔유소'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고강용도 먹방에 도전했지만 금세 한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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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튜디오 녹화 당시,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특별히 세 지역의 치킨 한 마리씩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쯔양은 장시간 이어진 스튜디오 녹화 내내 먹방을 이어갔고 급기야 음식이 모두 소진되자 리필까지 신청해 대식가 면모를 실시간으로 입증했다는 후문.

서울에서는 '힙범'으로 변신한 곽범이 그 진가를 확인하고 왔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를 자신 있게 베어 문 그는 뜨거운 육즙에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어 VCR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바로 박하선이 곽범에게 달려가 "사과해요, 나한테!"라며 발끈한 것. 예상치 못한 분노(?) 표출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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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하영과 지원이 대구 치킨의 매력을 알렸다. 지원은 연습생 시절 창문으로 치킨을 몰래 시켜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고, 하영은 "낭만 터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먹방을 마친 둘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손님들과 소통했고, VCR 후에는 문세윤과 '하얀 그리움' 컬래버 무대로 대구를 응원하며 평가단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라이더들이 스튜디오로 직접 들어와 치킨을 배달하며, 마치 실시간 주문이 이뤄지는 듯한 현장감을 더했다.

세 MC 간의 신경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는데, 급기야 MC 박하선은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려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박하선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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