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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윤라영의 집에 머물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는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윤라영이 "내가 날 위해 처음으로 싸웠고, 20년 만에 깊은 잠을 잔다"고 고백하자, 한민서는 냉혹하게 선을 그었다. 그리고 "내가 당한 일들,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고통스럽게 되돌려줄 게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났다. 처음 L&J를 찾아왔을 때부터 경찰서와 법정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던 만큼, 윤라영과 함께할 경우 자신 역시 피해 증언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부담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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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사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는 황현진이 윤라영에게 "그 초록후드, 그게 한민서래!"라고 다급히 알리는 장면이 담겼다. 증거 사진을 확인한 윤라영은 "원하는 게 대체 뭐였을까"라며 혼란에 빠진다. 단순히 '커넥트인'의 끄나풀이라 보기에는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이 있기 때문.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상처를 나눴던 인물이 자신을 공격한 장본인이라는 사실 앞에서, 윤라영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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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오늘(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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