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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도영(3루수)-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우익수)-위트컴(유격수)-문보경(1루수)-안현민(지명타자)-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이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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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은 류지현 한국 감독이 가장 믿는 선발 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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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는 지난해 NPB 25경기에 등판해 12승6패, 157이닝,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한 우완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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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김도영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정후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한국은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1사 후 이정후가 중전 안타로 흐름을 연결했다. 2사 1, 2루에서는 문보경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1-0이 됐다. 계속된 2사 1, 3루 기회에서는 안현민이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려 2-0으로 앞서 나갔다.
2회말 곽빈이 1사 후 마에가와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급격히 무너졌다. 나카가와에게 우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가 됐고, 다카테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1이 됐다. 이어 오노데라에게 좌월 적시 2루타를 허용해 2-2. 좌익수 저마이 존스가 몸을 날려 잡아보려 했으나 슈퍼캐치 실패. 동점 허용에 흔들린 곽빈은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시미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2-3으로 뒤집혔다.
5회초 김도영이 한국의 공식 연습 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한신 3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가 등판한 상황. 1사 후 3번째 타석에 선 김도영은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려 3-3 균형을 맞췄다. 맞자마자 2024년 KBO MVP의 귀환을 알리는 듯한 큼지막한 타구였다.
8회말에는 노시환이 수비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1사 2, 3루 위기. 나카가와가 3루수 쪽 강한 타구를 날렸는데, 노시환이 몸을 날려 땅볼로 처리한 뒤 빠르게 홈으로 송구해 3루주자의 득점을 막았다. 덕분에 투수 박영현도 빠르게 안정을 찾고 이닝을 매듭지을 수 있었다.
오사카(일본)=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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