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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고준채 경찰연구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로, 강호순 살인 사건, 오원춘 살인 사건 등 수많은 강력 범죄 사건을 수사한 고 연구관은 미국 형사법의 기준과 해석을 바꾸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된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를 벌거벗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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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구관은 찰스 맨슨이 20대의 젊은 남녀들을 모아 종말론으로 세뇌시키는가 하면, 마약과 집단 성관계를 통해 자신에게 절대복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뜨리기도. 인간의 심리를 조종해 살인을 명령한 찰스 맨슨,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인 맨슨 패밀리가 잔혹한 범죄를 벌인 이유와 이들의 범행이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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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2026년 제21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교육콘텐츠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세계사 교육 콘텐츠의 위상을 입증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의 연출을 맡은 김형오 PD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벌거벗은 세계사'의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깊이 있고 차별화된 세계사 강연을 선보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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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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