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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한국 야구팀에서 가장 경험 많은 베테랑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금메달 신화, 2009년 WBC 준우승의 주역이었다. 류현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기꺼이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최근 반복되는 국제대회 부진과 참사로 움츠러든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다시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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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과 연습 경기에서 단연 돋보인 투수는 류현진이었다. 선발투수 곽빈이 손톱이 깨지는 부상 속에 2이닝 3실점에 그치면서 마운드 운용 계획이 조금 틀어졌는데, 불펜이 남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무승부의 발판을 마련했다. 류현진은 6회말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이닝 1안타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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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회에 앞서 문동주(한화) 원태인(삼성) 등이 이탈하면서 선발진이 많이 헐거워졌다는 평가를 들었다. 곽빈과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이 1, 2선발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류현진은 이들의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무승부로 마친 이날 경기와 관련해서는 "1회부터 공격적인 부분에서 정말 잘 풀어준 것 같다. 중간에 한번 따라잡히긴 했지만, 동점을 만들고 그 이후에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경기를 풀어갔다. 이렇게 계속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 본선에서도 좋은 분위기 속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투수들이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하는 것보다는 한 점씩 실점하더라도 이런 실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선수들이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사카=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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