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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즈의 평가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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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은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정후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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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는 지난해 24경기에 선발등판, 157이닝을 소화하며 12승6패(3완투 2완봉)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했다. WBC를 앞둔 한국 대표팀을 상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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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는 "3년전 WBC 때는 일본 대표팀 상대로 등판했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게 홈런을 맞았다. 왼쪽 무릎을 지면에 닿는듯한 자세에서 전광판을 향해 홈런을 날리더라. 한단게 더 성장하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오늘은 스플리터에 비해 직구의 제구가 아직이라는 것을 느꼈다. 개막 전까지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1억 1300만 달러(약 1645억원)에 포스팅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시즌에는 '1억 달러'라는 가격표에 실린 기대감에 미치지 못했다.
바야흐로 칼을 갈고 준비한 2년차 시즌, 이정후로선 WBC를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기회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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