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8년 입단해 KT에서만 8년을 뛰었던 강백호가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100억원의 대박을 터뜨리며 한화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KT의 옛 동료들을 상대팀으로 만나는 날이었다.
Advertisement
강백호의 첫 상대는 KT의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였다.
Advertisement
2-2 동점이던 5회초 2사 3루서 맞이한 세번째 타석에서 2루타와 타점을 올렸다. 상대는 KT으 두번째 투수 문용익이었다. 역시 초구부터 방망이가 나갔고, 3구까지 모두 파울을 쳤다. 4구째 바깥쪽 공을 툭 친 것이 좌익선상 쪽으로 날아가 떨어지는 2루타가 됐고, 3루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아 3-2를 만들었다. 강백호의 안타가 결국 6대4의 승리를 만든 결승타가 됐다.
Advertisement
9회말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이 아쉬웠다. 1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1사구로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KT 김혀수가 3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보였고, 김민혁도 2안타를 쳤다. 한화는 페라자 강백호 한지윤 장규현 오재원 이도윤 최인호 박정현 박상언 등이 1개씩의 안타를 때려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수연 “♥신윤승과 결혼, 예비 신부입니다”..박용호 주례·엄지인 사회 지원 -
'86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 사고 "고관절 골절 수술...유튜브 휴방" [전문] -
"하필 3·1절에..." 양미라·지소연, 日여행 영상 올렸다가 '뭇매' -
지소연, 3·1절 앞두고 日 여행 영상 논란 결국 사과 "양미라 관련 無..나의 불찰" -
사유리, 6살 子 혼자 잘 키웠네...운동 데이트 "좋은 습관만 전해주고파" -
지소연, '3·1절 日 여행' 논란에 슬그머니 영상 삭제…사과 없이 '조용한 손절' -
컴투스, 2026 WBC에 나서는 한국 국가대표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
박준면, 첫 만남 뽀뽀 후 초고속 결혼 ♥남편 첫 공개..."돈 때문에 결혼 NO" ('남겨서 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