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일 KCM은 "과몰입 육아. 호흡곤란 그래도 행복"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셋째 아들 하온 군과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KCM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비닐로 자신의 입을 감싼 채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KCM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KCM은 "셋째가 너무 예뻐서 뽀뽀를 꾹 참고 있다가, SNS에서 '입에 비닐 감싸고 뽀뽀했다'는 걸 보고 나도 따라 해봤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비닐로 입을 감싼 채 아들에게 연신 뽀뽀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KCM. 그러나 그는 "근데 숨이 안 쉬어져서 내가 먼저 갈 뻔했다. 호흡 조심"이라고 적어 웃음 유발했다. 이어 KCM은 "과몰입 육아. 호흡곤란. 그래도 행복"이라고 덧붙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KCM은 2021년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에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지난 1월에는 셋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KCM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막내 아들 하온 군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CM은 "예정일보다 6주 정도 빨리 막내가 태어났다"라며 막내 아들을 공개, 코가 오똑하게 솟아 있는 모습에 MC 김종민은 "서연이랑 닮은 것 같지 않냐"라며 붕어빵 미모에 감탄했다. 복담이의 이름은 강하온. 하온이를 보살피는 서연이의 모습이 따뜻함을 더하며, 앞으로 '슈돌'에서 공개될 서연-하온 남매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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