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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지 않은 오르내림을 겪었다. 전반기 내내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다. 다행히 후반기 부활, 장타를 쏟아내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지만, 타율 2할5푼3리 16홈런 6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4란 성적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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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오지환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지만, 데뷔 18년차의 오지환은 여전히 최고 유격수로 건재하다. 그는 "우리 팀에 잠재력이 큰 선수들이 많다. 팀을 생각하면 후배들이 자리잡아야하니까, 나도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편"이라면서도 "아직은 아니다. 적어도 올해까진 어려울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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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스프링캠프 전에 말씀해주셨다. 전에는 부담이었는데, 베테랑이 된 지금은 감사하다. 이제 기대치를 해내야하는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최소한 타율 2할8푼, 20홈런 이상, 90타점 정도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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