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셋째 계획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년만에 무물"이라면서 소통에 나섰다.
이날 서수연은 폭풍 성장 중인 둘째 아들 도호 군의 유아 체능단 입단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 팬은 "도호는 되게 활달한 외향적인 아이인가 보다. 체능단은 그런 아이들이 주로 간다"고 묻자, 서수연은 "남자아이라 활동을 많이 시키고 싶어서 지원했다. 무엇보다 매일 수영을 한다는 게 마음에 쏙 든다"라고 했다.
이어 서수연은 "'아내의 맛'에서부터 첫째 담호를 봤다. 담호 너무 귀엽다"는 말에 '아내의 맛'에 등장했던 담호 군의 모습과 함께 "이 쪼꼬미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쪼꼬미 담호 그립다"며 웃었다. 최근 서수연은 "나 이제 학부모다. 우리 큰형님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간다"라면서 폭풍 성장한 담호 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 팬은 "셋째 계획 없으시냐. 필모 오빠 닮은 이목구비 또렷한 딸"이라면서 셋째 계획에 대해 물었고, 서수연은 "셋째면 딸이 확실할까"라고 재치 있게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왕관을 쓴 도호 군의 모습과 함께 "나 딸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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