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다이어트가 아닌 실크업을 시작했다.
이시영은 4일 "살크업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살크업을 위해 헬스장을 찾아 운동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웨이트 기구를 이용해 하체와 코어 운동에 집중하는가 하면, 거울 셀카를 통해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때 출산 후 3개월 만에 체중 감량이 아닌 살크업을 목표로 관리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시영은 불과 3개월 전 둘째를 출산했다고 믿기 힘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을 필수였다. 이에 이시영은 식단까지 공개한 뒤, "4개월 동안 몸 만드는 거 차곡히 찍어보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둘째 출산 전 몸무게가 64kg까지 쪘다는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3kg 정도에서 시작했다. 아기 낳고 여기 와서 몸무게를 처음 재봤다. 55kg더라. 9kg이나 빠졌다"라면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홀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둘째 출산 후 이시영이 선택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5000만 원에 육박하는 곳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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