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팬들이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4일 '제2의 김연아가 분위기가 격변했다'고 이해인의 근황을 조명했다.
스포츠호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피겨 여자 한국 국가대표 이해인이 분위기가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개인 SNS를 통해 빙판 위에서와는 이미지가 다른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미국 대표팀의 일리아 말리닌도 놀람의 이모티콘을 3개나 달았다'고 전했다.
이해인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일상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에 일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일부 일본 팬들은 "진짜 제일 귀엽다", "아름다운 모습이다"라고 반응을 내비쳤다.
일본 팬들은 지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부터 한국 선수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일전임에도 일본의 관심이 한국 컬링 선수에게 쏠리기도 했다. 일본의 스포니치아넥스는 '한국의 서드 김민지가 '귀엽다'고 주목을 받았다'며 '김민지는 확실한 실력과 가련한 외모를 자랑하며 한국 컬링계의 아이돌로 모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한일전을 지켜보고 있는 컬링팬들도 김민지가 귀엽다며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고 밝혔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달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해 여자 싱글 경기에 참가해 생애 첫 올림픽을 경험했다.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에 예술점수(PCS) 66.34점을 합쳐 140.49점을 받았다. 쇼트(70.07점) 점수를 묶어 총점 210.56점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를 남겼다.
이해인은 올림픽 프리 경기 후 "될 수 있는 한 오래 타고 싶다. 4년 뒤 올림픽이 당장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목표는 하루하루 건강하게 열심히 타자가 목표다. 될 수 있다면 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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