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 육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그녀의 일상. 덩달아 나도 바쁨"이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해맑은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초등학교 2학년 된 뒤 더 바빠졌다는 태리 양. 하교 후 다른 수업을 위해 이동 중인 가운데 자신의 몸집만 한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어린 학생의 바쁜 하루를 짐작게 했다.
특히 딸의 스케줄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라이드'로 바빠진 이지혜는 "힘들다"라고 덧붙이며 현실 엄마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지혜는 등교 중인 태리 양의 모습과 함께 "어젯밤부터 토할 것 같다고 속 안 좋다고 시작. 긴장을 너무 했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매번 새로운 시간이 힘든 아이"라면서 걱정했다.
그러나 걱정은 미소로 바뀌었다. 이지혜는 하교 후 아이스크림 먹방 중인 태리 양을 공개하며 "속 안좋고 긴장하면서 간 그녀. 그런 것 치고는 아이스크림 너무 잘 먹네"라며 긴장했던 등굣길과 달리 하교 후 밝은 모습으로 간식을 즐기는 딸의 모습에 웃어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의 딸 태리가 재학 중인 사립 초등학교는 학비가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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