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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16살 하루, 父와 체격 비슷 '폭풍 성장'.."딸 바지가 맞아"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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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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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최악의 연애 썰 총출동 연애상담 ft. 욕대행'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구독자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세 멤버는 각각 개성 있는 아저씨 룩을 선보였는데, 타블로는 "난 너네가 저번에 바지 짧다고 해서 더 짧은 걸 입고 왔다"라며 반바지를 뽐냈다. 타블로는 "하루 바지인데 꽉 낀다"라면서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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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최근, 하루와 통화를 하며 하루의 유창한 영어 실력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뒀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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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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