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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케플러 서영은 결국 탈퇴…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 떠난다

by 조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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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케플러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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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케플러 향후 활동 체제 및 멤버 서영은 활동 관련 안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며 "2022년 데뷔 이후 팀과 함께해 온 서영은은 케플러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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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왔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보여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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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팬들에게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케플러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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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케플러의 컴백 활동과 콘서트 투어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활동 중단 이후 약 8개월 만에 팀 탈퇴가 공식화되면서 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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