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가 드디어 첫 실전 피칭에 나선다.
삼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KT 위즈와 마지막 연습경기에 나선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디아즈(1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이성규(지명타자)-박세혁(포수)-전병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왼손 이승현이다. 이어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가 불펜 대기한다. 김재윤 장찬희 유선엽 홍승원 김백산 정민성 전희성 정재훈 등이 상황에 따라 등판할 예정이다.
미야지의 첫 실전 피칭에 눈길이 쏠린다.
미야지는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영입한 강속구 아시아쿼터 투수다.
다른 아시아쿼터 투수들이 문제없이 피칭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야지는 실전 등판이 없자 부상과 함께 퇴출설까지 나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얼마전 라이브 피칭을 하면서 실전 준비를 마쳤고 이제 한국으로 들어가기 전 실전에 나서게 됐다.
박진만 감독은 미야지에 대해 "국내 투수들은 개인적으로 많은 훈련을 하고 캠프에 합류해 초반부터 피칭을 시작했다. 미야지는 자신의 루틴에 맞춰 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상황이다. 옆에서 속도가 빠른 한국 선수들을 보며 본인도 조금은 조바심을 느꼈을 수 있지만, 몸 상태에 이상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오키나와 캠프가 끝나기 전에는 연습경기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체크할 예정"이라고 했다.
첫 실전 등판에서 얼마나 스피드가 나올지도 관심이다,
좌익수 최형우의 수비모습을 또 볼 수 있는 것도 이날의 관심 대상이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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