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가 21세기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순위에서 스위프트는 막대한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약 20년간 전 세계 차트를 석권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콘서트 투어를 매진시키며 가장 충성도 높은 팬덤을 구축해왔다.
뒤를 이어 리한나(38)가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비욘세가 차지했다. 영국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린 아델은 4위에 올랐다. 아델은 2011년 발표한 앨범 21로 563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성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 역대 1위를 기록했다.
5위는 케이티 페리, 이어 레이디 가가, 핑크, 아리아나 그란데가 뒤를 이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32세로 톱10 중 가장 젊은 아티스트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알리샤 키스도 톱10에 포함됐다.
이번 순위는 음반, 싱글, 스트리밍, 다운로드를 종합한 방식으로 산출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희, 폐지 줍는 근황..하루 일해도 2천원 수입 "너무 고생스럽다" -
'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합의했다..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선택" -
'87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 충격 "처참하다..살아도 사는게 아냐" -
김정태, 간수치 900에 '8시간 대수술'.."배에 복수 찬채 촬영, 잘릴까봐 숨겨" -
'47세' 탕웨이·한다감, '기적의 D라인'… 연예계 뒤흔든 '최고령 임신' 트렌드 -
"직접 통보는 5%뿐" 진태현 하차 논란의 반전...업계 관행이었다 -
이장우, ♥조혜원과 신혼 5개월 만에 '103kg' 돌파…"결혼식 때 턱선 실종" -
'이종석♥' 아이유, 걱정되는 연애 스타일 "과하게 맞춰주다 병원행"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깜짝뉴스' 운명의 이사회 앞둔 정몽규 캐나다行, '친한' 베트남축협과 양해각서 체결
- 2.'1선발 특혜' 아니었다. 외국인 에이스 '벌써 휴가' 내막은 → "다른 투수들도 다 쉴 것" [부산 현장]
- 3.[공식발표] "손흥민 소속팀 꺼저라" 초강력 분노...결국 백기 들었다, "매각하겠습니다"→韓 차세대 유망주 미래는?
- 4.'욕설한 러싱'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이불킥! "당황스러웠다"…직접 따질 걸 후회→버릇없는 신인 누가 훈계합니까
- 5.'확신의 비디오 판독' 천성호 잡아내고 미소 지은 김현수, '아웃 맞다니까!'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