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열애설 보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는 하정우가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열애 기사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많이 놀랐다. 사생활인데 공개할 일인가"라며 "사람의 일이라는 건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그걸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물론 연예인들의 가십이라는 건 너무나 재밌는 부분이다. 그러나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이 사람들도 다 똑같이 결혼하고 연애하는 게 보장된 게 없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 않냐"며 "당사자들이 뭔가 입장을 밝히기 전에 추측성 기사들이 나올 때는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가 된다"고 털어놨다.
하정우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너무 더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거 같았다. 연애하는 게 우리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스러운 것일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냥 밝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날 (열애 인정을) 했던 거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다"고 말했다 .
한편 하정우는 최근 11세 연하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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