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에게 받은 명품백을 공개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집공개 2탄] 숙래부부의 각방(!!) & 드레스룸 & 취미방 투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임미숙은 아들 동영 군과 함께 집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미숙은 자신의 방부터 남편 김학래의 공간까지 살펴본 뒤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그는 "여기는 회개의 백 공간이다. 회개백이 뭐냐면 아빠가 죄를 지을 때마다 선물로 하나씩 사준 것"이라며 방 한켠에 정리된 명품백을 자랑했다.
이어 최근 아들 동영 군이 선물한 명품 가방도 공개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임미숙은"감격했다. 적금을 부어서 나를 사준 거다. 내가 아까워서 포장도 못 뜯었다. 정말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고마워 했다.
과거 남편에게 받은 샤넬 가방에 대해서는 "이거 맨 처음 사줬다. 그때만 해도 300만~400만 원밖에 안 했는데, 지금은 2,000만 원이 됐다고 하더라. 결혼하고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에르메스 가방을 꺼내며 "이건 얼마 전에 처음 받은 거다. 아들도 사줬다. 아빠에게 하나, 아들에게 하나"라고 감격해했다.
임미숙은 "엄마로서 삶이 너무 감사하다. 뭘 사줘서가 아니다. 아플 때는 사줘도 고맙고 좋다를 잘 몰랐는데, 지금은 이렇게 건강할 때 사주니 더 행복하다. 안 사줘도 행복한데 사주니 더 좋다"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미숙과 김학래는 1990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두 사람은 연매출 300억에 달한다는 중국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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