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하차를 언급했다.
8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MBN 간판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의 두 진행자 윤택, 이승윤이었다. 지석진이 "15년간 잘 진행했으니, 두 사람이 건강만 잘 유지하면 '전국노래자랑' 이상으로 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승윤은 "형과 저의 목표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거다. 진행자가 바뀌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택은 "개인적으로는 10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15년이 됐다. 저는 20년까지만 하고 하차할 생각"이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승윤의 눈이 휘둥그레지자 윤택은 "제가 (이승윤보다) 5살이 더 많은데 그때(5년 후면) 저는 60살이 된다"라고 말했고, 이승윤은 "형이 안 하면 저도 안 할 거다"라고 밝혔다.
김용만은 "팬들이 간절히 원하고 출연료를 50% 인상해 준다면?"이라며 이승윤의 속내를 떠보자 이승윤은 바로 눈빛이 흔들려 웃음을 안겼다.
이승윤은 "개인적인 바람은 형과 둘이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를 쓰는 것"이라며 "형이 그만두려고 한다면 계속 함께하자고 설득할 것 같다. 절대 보낼 수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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