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삼남매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9일 "내 피드 마지막 업로드가 드림이 졸업식날 찍은 사진였더라구요? 그 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온갖 질병의 릴레이와 병수발의 향연, 다둥이집의 숙명이랄까) 이제야 이 이쁘고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네요"라고 막내딸 송이의 졸업식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2월은 드림+소울이 동시에 사이 좋게 걸린 장염과, 쏭이 B형 독감의 시간차 공격(?)으로 굉~장히 고된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과 같이 골골대다가 드림이 졸업식도 겨우 참석 가능했거든요"라며 "저 날도(쏭이 졸업식) 만나는 모든 분들이, 어디 아프시냐고 물어볼 정도로 급격히 피폐하고 노화된 모습으로... 다녀와서..보정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라고 삼남매 병간호로 일상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바쁜 나날을 보내다 뒤늦게 졸업식 순간을 돌아봤다는 별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걸어주고, 안겨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하는 게..가끔 자꾸 까먹지만..이게 정말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는걸.! 큰 선물이라는걸...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이 양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하 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졸업식을 행복하게 보낸 송이 양. 하하와 별은 함께 학사모를 쓰며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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