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강 베이비 3인방 은우-정우-하루가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1일(수)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은우-정우-하루의 세기의 만남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은우, 정우의 집에 방문한 것.
은우와 정우는 예쁜 동생 하루와 형탁 삼촌의 등장에 90도 배꼽 인사로 환영한다. 지난 해 팬미팅 이후 오래간만에 하루를 다시 만난 은우, 정우는 함박 미소로 하루를 반갑게 맞이한다. 특히 정우는 베이지색 베레모와 망토를 착용한 하루의 귀여운 모습을 응시하더니 "난 정우 오빠야"라며 자기소개를 한다. 하루가 너무 예쁜 나머지 여동생이라고 생각한 것. 이에 심형탁은 "하루 남자야"라고 반전(?) 사실을 밝혀 정우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정우는 인형처럼 예쁜 동생이 생기자 들뜬 마음으로 놀아주기 신공을 발휘한다. 정우는 애정 가득한 말투로 "하루야 풍선 봐바"라며 풍선을 공중으로 띄워 하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즐거워하자 정우는 풍선을 계속해서 하늘로 띄우며 동생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 열의를 불태운다.
하루는 자신과 놀아주는 형아들을 향해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린다. 정우 형아가 풍선으로 놀아주자 눈을 땡그랗게 뜨고 형아에게 시선을 고정하더니 정우 형아처럼 풍선을 하늘 위로 던지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다. 또한 형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형아 관찰 모드에 돌입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은우, 정우, 하루가 은소룡, 쩡소룡, 심소룡으로 변신해 자동으로 광대를 승천하게 만든다. 노랑 트레이닝복을 입고 앙증맞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랄랄은 "노랑이들 너무 귀여워요"라며 우형제와 하루의 만남에 마음을 사로잡혔다는 후문.
드디어 만남이 성사된 '슈돌 어벤져스' 은우, 정우, 하루가 보여줄 귀염 매력이 폭발하는 형제 케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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