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 지난 2022년부터 맺은 인연의 끈을 더욱 굳건하게 이어간다. 이번 계약 성사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상호 간의 두터운 존중과 신의가 밑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져, 그와 시크릿이엔티가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크릿이엔티는 9일 "표예진은 액션·범죄물부터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 발을 담그며 연기 스펙트럼을 스스로 확장해왔다. 그야말로 '도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배우"라며 "풍부한 재능과 매력을 갖춘 표예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모든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표예진의 존재가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기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전개해 나갈 표예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표예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화제작들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며, 연기 내공을 탄탄히 갈고 닦아왔다. 이러한 그의 진가는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빛을 발했다. 극 중 무지개운수의 황금 막내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표예진은 때로는 피해자들의 아픔에 진심 어린 공감을 표하기도, 때로는 함께 분노하고 슬퍼하는 등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열연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최근 종영한 시즌3에서는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 '모범택시'만의 장르적 쾌감을 배가시켜 드라마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에 그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값진 결실도 거둬 '차세대 믿보배'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표예진의 변신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ENA '낮에 뜨는 달'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클리셰를 깨부순 사랑스러운 新(신)데렐라를 몰입감 높게 그려냈다. 이를 통해 표예진은 '로맨스 여신'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표예진은 광고계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그는 한 주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중의 높은 호감도와 신뢰도를 다시금 증명하기도. 이렇듯 다양한 영역에서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표예진. 또 한 번 시크릿이엔티와 손을 맞잡은 그의 향후 활약상은 어떠할지 업계 안팎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이엔티는 표예진, 홍종현, 김주헌, 장여빈, 배재성, 장덕수, 성승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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