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1)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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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2시쯤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이후 이재룡은 소주 4잔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혐의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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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입간판을 파손시켜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이재룡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에는 5살 연하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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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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