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자녀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0회에서는 '손'(귀신날)을 주제로 귀묘객(客) 장동민,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동민은 이날의 주제를 보더니 "어렸을 때부터 그런(?) 존재들을 많이 보고 그랬다. 처음 귀신을 본 게 중학교 2학년 때다"라며 그 일화를 전한다.
시작부터 강렬한 이야기로 모두를 몰입하게 만든 장동민은 "(일 때문에) 밖에 나와 있을 때가 많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 다칠까 걱정된다. 옆에 있을 때는 내가 지킬 수가 있는데 나와 있을 때는 어떻게 못 하지 않냐"라며 자녀들이 걱정되는 마음을 밝힌다.
이 같은 고민에 장동민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내가 볼 때 대운이 들어왔다. 자식 복이 많다. 아이들이 굉장히 영리할 거다.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다"라고 전하고 장동민은 활짝 웃는다.
이렇게 좋을 것만 같던 점사도 잠시, 무속인은 "내년이 좀 안 좋을 수 있다. 구설수가 있을 수 있고 사람 관계를 잘 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사고수도 보였다.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장동민은 "사고수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냐"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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