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은퇴 체육인의 진로 불안정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창업 지원', '지도자 연수', '취업 지원(인턴십)'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창업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분야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지원'은 총 3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 첫 번째는 '창업 교육'이다. 총 50명을 선정해 아이템 발굴과 기초 교육 제공 및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시장조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보육'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40명을 선정해 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창업 점검' 과정은 기존 창업자 중 30명을 선정해 크라우드 펀딩, 브랜딩 등 1인당 8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1인당 평균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과정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을 시작으로 '창업 보육'은 4월 26일, '창업 점검'은 5월 10일까지며, '창업 교육'은 모집 정원 충원 시까지(최대 9월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과'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체육인 복지 전담 기관'인 체육공단이 체육인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2월 '체육인 복지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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