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출국길에서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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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고현정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뜻한 스타일링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더해 공항에 등장한 그녀는 여유로운 아우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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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깡마른 몸매와 부러질 듯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며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이후 고현정은 로마에 도착한 뒤에도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한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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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현정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소식' 식사량을 공개한 바 있다.
고현정은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에 얇은 사과 두 조각을 먹었다.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고현정은 먹는 것이 귀찮아진 이유에 대해 "이를 자주 닦는데 무언가를 먹으면 찝찝해지는 게 싫다. 유난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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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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