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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7년 째 무직'인데…드디어 알린 복귀 소식 "6월에 인사 드릴 것"

by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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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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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고민상담,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고은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구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작품으로도 보고 싶다. 작품 계획은 없으시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제가 드라마를 들어가서 여러분들께 올해 6월 초 정도에 인사 드릴 거 같다. 일일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렸다. 한고은은 "고은언니로서도, 한고은 배우로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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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분께서 저희 시어머니를 궁금해하시는지 몰랐다"며 "여러분이 원하시면 제가 부탁을 드려보겠다. 어제 잠깐 뵙고 왔는데 시어머니 지인 분들, 친구 분들한테 인사를 많이 받는다더라. 제가 시어머니 곧 모시겠다"고 예고했다.

또 다른 팬은 한고은 신영수 부부에게 마지막 키스를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오늘 할까?"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신영수 역시 "오늘 하면 되긴 하는데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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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영수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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