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손자의 모습에 부모님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렸다.
황보라는 13일 "어린이집 등원 후 첫 낮잠 자는 날"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어린이집 등원 중인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소중한 악어 인형을 양손으로 꼭 들고 이동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황보라는 "어린이집 등원 후 첫 낮잠 자는 날. 애착 악어 들고서"라면서 인형을 들고 등원 중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나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걱정하고 눈물 흘리신다. 이거 맞나"라면서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낮잠을 자고 오는 손자를 걱정하는 부모님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끈다.
앞서 12일 황보라는 턱에 멍으로 가득한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라면서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손주 챙겨주세요' 했다는 말에 눈물이"라며 사고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오늘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이만하길 다행이다"라면서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아들 사진과 함께 "넌 우리의 전부다. 아기야,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평생 효도하자"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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