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수의사 24기 영수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11일 '가연정보회사' 채널에는 '18kg 감량하고 갓생 사는 나는 솔로 24기 영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수는 결혼정보 회사를 찾아 담당자와 상담했다. 담당자는 "'나는 솔로'에 나오셨을 때랑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게 체중 감량을 많이 하셨다"라며 깜짝 놀랐다. 영수는 "24기 촬영 당시 배로 이슈가 많이 돼서 '배영수'라고 불리기도 했다. 저도 화면을 봤는데 좀 심하더라. 두 번째 '나솔사계' 촬영 당시에는 18kg까지 감량한 상황이었다. 지금은 다시 조금 불어서 80kg 초반대를 유지 중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담에서 영수는 이상형에 대해 묻자 "외적인 건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라며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를 언급했다. 또 "배려와 소통이 잘 되는 분이 좋고, 스펙적인 건 전혀 안 본다. 경제적으로는 충분히 먹여살릴 수 있다. 제 나이가 많다 보니 너무 따지면 못 갈 것 같아서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내려놓은 게 맞나"라는 질문이 돌아오자 영수는 "외적인 부분이 솔직히 큰 것 같다. 가족들이 결혼하기 힘들겠다고 얘기하는데도 이건(외모) 못 내려놓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상대의 나이에 대해서는 "가임, 노산의 기준이 있더라. 딩크 생각은 없어서, 35세 이하인 분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수는 86년 생이며 경남 창원에서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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