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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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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여배우 친구들과 의사 남편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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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손님에게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오늘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가 온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 만에 '편스토랑'으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시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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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정현 집에 온 원빈 씨의 정체는 남편의 20년 지기 의대 동기였다. 가족끼리도 친해 함께 여행도 다닌다고. 이정현은 원빈 씨를 위해 마늘폭탄갈비, 달래된장끼래를 만들어줬다.

이정현은 원빈 씨에게 "처음에 결혼을 약속한 후 애들이 신랑을 보여달라고 난리였다. 근데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에 남편이 늦었다"라며 옛이야기를 꺼냈다. 남편은 "피시방에 갔는데 접전이었다"라며 게임을 하느라 늦었다고 밝혔고, 이정현은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늦은 거야? 당시 공효진, 오윤아, 엄지원, 손예진, 이민정이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원빈 씨는 이정현 남편에게 "같이 가자고 했어야지!"라며 머리를 싸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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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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