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출생 당시 아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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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상진은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피자를 만들기로 했고, 오상진 어머니는 곱창전골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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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음식을 하며 어머니에게 "나는 태어날 때 난산이니 않았나?"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넌 지금 살아있는 게 천운"이라고 말했다. 탯줄이 목에 3번 감긴 상태로 태어나,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해서 오후 4시 반에 널 낳았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탯줄이 목에 감긴 건) 네 잘못"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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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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