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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악플 맘고생에 울컥.."'런닝맨'서 카이에 플러팅, 욕 뒤지게 먹었다"

by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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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탁재훈을 둘러싼 깜짝 폭로로 현장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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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감방에 NEW 게스트 정상훈X지예은, 지예은의 오열쇼부터 정상훈의 응징 멱살쇼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았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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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그 여성이 저와 탁재훈 사이를 의심하더라"며 "급기야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그 여성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까지 흘리게 만든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지예은은 엑소 카이와의 유쾌한 인연도 전했다. 그는 "카이 옆에 앉아 있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이런 질문은 대답 못 한다. 아이돌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 '런닝맨'에서 카이 님에게 플러팅을 했는데 욕을 뒤지게 먹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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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약 카이가 진짜로 좋다고 고백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잠시 고민하다 "감사합니다"라고 덥석 인사를 건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지예은과 정상훈이 함께한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오는 16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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