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숙, 충격 소신 발언 "홍진경과 전지현. 키 크고 늘씬해서 헷갈려" ('도라이버')

by 정안지 기자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도라이버' 김숙이 전지현과 홍진경의 외모 닮은꼴을 주장한다.

Advertisement

오늘(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4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후반전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의 나사 풀린 입담이 폭주한다. 주우재의 레이더에 걸린 것은 칠판에 쓰인 '떠든 사람 전지현, 송혜교'. 주우재가 "지현이랑 혜교는 왜 안 왔어요?"라며 일말의 기대감을 드러내자, 홍진경은 "내 닉네임이 전지현이야"라며 뻔뻔하게 고개를 치켜든다. 이에 질세라 김숙이 "내가 송혜교야"라며 맞불을 놓고, 우영은 누나들의 도발에 "선 넘지 마라"라며 좀비로 급발진해 교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Advertisement

이에 김숙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전지현 씨랑 진경이랑 키 크고 늘씬해서 헷갈려"라며 무리수 발언을 투척한다고. 급기야 담임쌤 김수용은 '도라여고'의 제어불가 똘끼충만 분위기에 "오늘 수업 끝이야!"라며 황급히 교실을 빠져나간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도라여고' 최강 여고생들의 연애 막장 토론이 펼쳐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중 '공개 고백'에 대해 홍진경이 "공개 고백하는 건 자기 감정에만 집중한 거다. 배려가 없다"라며 최악의 고백법으로 손꼽자, 주우재는 "관객 천 명 사이에서 고백 안 받으면 분위기만 깨진다"라며 '공개고백 반대'로 오랜만에 홍진경과 의견 통일을 이룬다고.

Advertisement

과연 과몰입 막장 토론 속에서 최고의 승자는 누구일지, '도라여고'의 최강 여고생 자리를 놓고 펼쳐질 한판 승부에 기대가 치솟는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